진양의 인수창업 생존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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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10: 구취에는 양치, 스타트업 종사자들의 ‘뇌취’에는 웰니스 실천을 해야 하는.EU (feat: 웰니스 부스트 1기)

부제: 과학적 기반의 웰니스 컨텐츠의 중요성과 개선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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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양의 인수창업 생존기
Jul 25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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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, 진양입니다.

여러분은 제목에 쓰여 있는 ‘뇌취’가 도대체 뭔가 싶어서 클릭했을 거예요. ‘뇌취’가 도대체 뭐지?

‘뇌취’를 설명하기에 앞서, 저번 글에서 창업가들의 정신건강 및 웰니스의 관심을 호소하며, 창업은 힘들다는 가스라이팅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서 서술했었는데요.

정말 감사하게도 많은 분이 관심을 가져주셔서, 최근 한 달 동안, 이 분들의 웰니스를 부스팅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에 대해서 수없이 고민하고 준비할 기회가 되었습니다.

‘뇌취 나는 사람’: 웰니스가 낮은 상태의 유독성 인간(toxic people)

그 과정에서 “웰니스가 너무 안 좋은 상태의 창업가들”을 형상화한다면 어떤 느낌일지 상상하게 되었어요. “뇌취”는 마치 구취처럼, 뇌에서 나는 똥내가 주위 사람들한테도 영향을 끼치는 상태라는 웃픈(?) 상황이 상상되더라고요. 더 나아가, “뇌취”로 본인뿐만 아니라 직장 동료 및 직원들에게도 영향을 끼치는 상황이 떠올랐어요.

어느 조직에나 한두 명은 꼭 있죠. 매사에 부정적이고, 언제나 비난할 대상을 찾고 있는 그런 사람요. 그런 부정적인 주위 감정에 서서히 잠식되는 경험, 모두 한 번쯤은 있을 거예요.

“양치질”이 유전자에 각인된 습관이 아닌 것처럼, “양뇌질”도 누구나 습관처럼 만들 수 있다.

양치의 역사는 기원전까지 올라갑니다. 초기 핵심 니즈는 미백과 구취 관리였습니다(심지어 1세기경에는 미백을 위해서 농도 높은 소변까지 수입했던 기록도 있어요!). 이때까지만 해도 양치는 일종의 ‘라이프스타일’이었습니다. 마치 웰빙한 삶을 사는 게 지금 ‘취향 주도적 수요’에 의해 흘러가는 것처럼요.

구강 위생의 측면에서 양치질을 분류해서 현대인들의 습관이 된 건 고작 200년 남짓입니다. 양치질이 너무 많은 질병을 예방한다는 것이 과학적으로 밝혀진 거죠!

이처럼, 양치질이 과학적 정당성에 의해서 현대 인류의 필수 습관이 된 것처럼, 과학적 정당성을 기반으로 하는 웰니스를 위한 습관은 “필연적 존재”입니다. 혐오, 무기력함과 고립감이 만연한 현대 사회에서 살아가…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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