작은 사업체의 MD, 초마이크로 PE

저는 마이크로 PE, 즉 작은 스마트스토어 같은 사업체의 양도양수 장인이 되고 싶습니다. 알짜 온라인 사업체를 떠올릴 때 바로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요.

제가 열심히 뛰어다니다 보면 자연스럽게 국내 창업판에서 작은 사업체들의 유동성을 제공하며 더 많은 사람들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싶습니다.

그래서 앞으로 제 뉴스레터는 창업 일지와 더불어 작은 사업체 매물들을 분석하는 콘텐츠가 될 것 같습니다. 금융사의 매수매도 리포트보다는 더 사람 냄새 나는 글로요. 제가 직접 실사를 나가보고, 숫자들을 공유하며, 장단점과 위험 요소를 정리하는 글을 써볼 생각입니다.

오랫동안 기다려주셔서 감사하고, 앞으로 자주 뵐게요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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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창업 일지]와 더불어 작은 사업체 [매물]들을 분석하는 콘텐츠를 취급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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