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업권 3개 묶은 법인에 신규 자금 1억이 들어왔습니다.
특수관계자 부채 때문에 D등급 받아서 못 받을뻔~
안녕하세요 진양입니다!
저번주부터 다시 주 1회 컨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는데,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? 보고싶었죠?!
오늘은 사실 조금 흥분된 상태로 글을 쓰고 있어요. 왜냐면..
지난 1년동안 달성하고자 한 하나의 큰 마일스톤을 달성했거든요.
본론부터 짧게 말씀드리면, 작년 6월부터 인수한 사업체들을 묶어서 만든 법인이 신용보증기금에서 1억 운전자본 보증을 받았습니다!
이 여정은 작년에 서울신용에서 빠꾸맞은 날부터 시작되는 여정이긴한데 (자세한 내용은 링크), 이게 왜 저한테 큰일인지, 그리고 어쩌다가 D등급을 받고도 실사가 잘 마무리 되었는지 천천히 풀어볼게요!
‘대표님, 내부 등급이 D등급으로 나옵니다..;;’
신용보증기금 차장님께서 저희 법인 재무제표를 포함한 서류 뭉탱이를 한참 들여다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.
“대표님 법인은 특수관계자 차입금이 매출에 비해서 너무 많아서, 내부 등급이 D등급으로 나와요. 등급에 따라 쓸 수 있는 상품 자체가 달라지긴 하는데..”
이 1억이 들어오면 어떤 과제들로 사업을 키울지 머릿속에 대충 그려둔 상태였는데, 순간 저 말을 듣는 순간 그 그림이 꺠질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.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