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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ook in progress's avatar

매번 잘 보고 있습니다. 진양님이 번역하신 책도 잘 읽어보았는데요. 인수한 이후에도 현금흐름(=내 생활비)가 어느정도 탄탄하게 받혀줘야 할 수 있는 것 같은데, 진양님이 인수하실 때 책정하는 최소 생활비 (=사장으로서 내가 꼭 가져가야하는) 금액이 어느정도일지, 어떻게 산정하시는지 알 수 있을까요?

진양의 인수창업 생존기's avatar

꾸준히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 번역한 책까지 읽어주셨다니 더 반갑네요!!!

제가 처음 인수했을 때는 직장을 다니면서 부업으로 접근했던지라, 사실 이런 기준이 따로 없었습니다 (그때는 뭐든 0보다는 낫다고 생각했어서요.. ㅎㅎ)

지금의 경우는 일단 법인 대표로서 월급 200만 원 정도는 가지고 가고 있습니다. 최소 생활비 개념으로요..! 다만 저는 롤업 전략을 사용하다 보니, 개별 인수 매물을 판단할 때 ‘최소 생활비’를 기준으로 보지는 않는 편입니다.

기본적으로 매물별로 월 공헌이익 기준으로 접근하려고 하고 있고.. 이렇게 여러 사업의 합산 현금흐름에서 '생활비'를 커버하는 구조를 지향하고 있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