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ashflow as a Service, 인수창업을 서비스로
연매출 100억 대표님이 물어본 제 가장 큰 고민
안녕하세요, 2주만에 돌아온 진양입니다!
요즘 솔직히 바이브코딩 하느라 정신을 못차리고 있습니다. (아마 님들도..?)
아침 눈뜰때부터 AI랑 대화하고, 눈감을때까지 대화하고.
특히 인수창업 연구소 셋업하고 이것저것 세팅하면서, 일 진짜 똑띠 잘하는 주니어 개발자 한명 데리고 일하는 느낌이라 손을 놓기가 어렵더라고요.
근데 여튼 오늘 주제가 코딩 이야기는 아니고….
사실 오늘은 여러분들에게 고민 상담을 하나 하려고 합니다.
사실 저는 꽤 오랫동안 하나의 고민을 안고 있었는데요… 그거슨 바로…
인수창업 여정을 공개적으로 기록하는 게, 실제로 사업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인가?
에 대한 고민입니다.
왜냐면 실제로 인수창업 여정을 쓰면서 실제로 인수를 하기 위한 경쟁은 오히려 더 세졌고..
특히 2억 언더의 소규모 영업권 매물들 중심으로 인수하다보니, 한정된 매물이 더 말라가는 느낌은 확실히 있었거든요.
그렇다고 글을 쓰면서 인바운드로 들어오는 연락들을 단 한번도 어떤 장기적인, 직접적인 수익으로 연결시킨적도 없었고요. (책이나 강의처럼 교육 목적의 협업만 진행했지, 그 외는 없었뜸..)
글을 쓰고, 정리하고, 관리하는 것도 어쨋든 계속 제 한정된 시간이라는 리소스를 쓰는 행위인데. 이게 단기적인 혹은 장기적인 수익으로 연결되지 않는다면, 결국은 제 동료들에게 희생을 강요하는 셈이니까요.
암튼 그렇게 고민은 하고 있었지만, 별다른 액션을 취하지 않고 있다가 저번주에..!
연매출 100억 정도 하시는 회사 대표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.
이 분의 니즈는 명확했어요.
사업 규모 변화로 생긴 유휴 인력이나 자산을 활용해서 수익 구조가 검증된 사업체를 인수하여 수익화를 진행하고 싶어했어요.
그래서 같이 협업할 수 있는 포인트에 대해서 좀 열어놓고 편하게 대화를 했습니다.
미팅에서 대표님께서 제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냐고 물어보셨는데,
당시에 저는 웃으면서
“인수창업을 계속 하는게 맞는지 항상 고민”이라고 말을 했었습니다.
근데 이 문장의 맥락을 조금 더 풀어보자면,
인수창업을 하면서 그 여정을 계속 기록하다보니,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의 연락이 꾸준히 들어오기는 하는데, 지금까지 그 연락들을 장기적인 수익으로 연결시키지 못하다보니, 이렇게 기록하는 것이 실제로 사업적으로 합리적인 선택인지에 대한 고민이 계속 있었던 것이죠.
근데 이 대표님과 대화를 하면서 깨달은 게 있었습니다.
연매출 100억을 하는 이런 분이 나한테 연락한 이유가 뭘까. 인수창업 콘텐츠를 읽고, ‘아 진양이면 내가 필요한 걸 해줄 수 있겠다’고 판단한 거잖아요. 그러면 ‘진양이 해줄 수 있는 것”이 뭔지를 정의하면, 그게 곧 상품 아닌가.
그렇게 결국 누군가가 진양이라는 사람의 시간을 빌린다면, 크게 3가지 스킬셋을 위해 빌리고 싶어할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.
첫째는, 소형 인수 딜들을 발굴하고, 잘못된 딜들과 실제로 동작하는 딜들을 구별 할 수 있는 눈..!
국내에서 지금까지 이런 소형 딜들을 수백 건을 보고, 그 중에 실제로 인수까지 간 게 6건입니다! (곧 7..) 그 과정에서 수 많은 딜들에 대해서 검토하고 고민했으며, 결과적으로 “이건 되고, 이건 안된다”는 감각이 생기거든요. 이런 인수창업가의 눈은 빌리고 싶을 것이며..!
둘째는, 매물을 직접 만나고 흥정하여 매력적인 가격과 회수 가능한 딜 구조를 세팅하는 인수창업 전용 두뇌..!
단순하게 인수가를 깍는 것만이 아니라, 인수 후 어떤 구조로 돌려야 회수 가능한 형태로 딜을 만들 수 있을지 설계하는 것은 시행착오가 좀 필요하거든요. 이걸 하지 않으면, 단순하게 싸게 사도 애초에 회수 불가능한 매물을 사게 됩니다. 이런 인수창업 맞춤 두뇌는 빌리고 싶을 것이고..!
셋째는, 실제로 인수를 마무리하고 운영 오퍼레이션까지 셋업하는 이 몸뚱아리..!
계약서 쓰고 딱 끝이 아니라, 기존 대표가 빠져도 매출과 공헌이익이 유지되게 만드는 것. 몸으로 뛰면서 워크스루부터 업무 루틴 세팅, 인력 배치. 이런건 실제로 현장에서 몸으로 뛰어본 경험이 없으면, 막상 인수를 잘 하고도 오퍼레이션 잡는 과정에서 수익을 다 까먹을 수 있거든요. 그래서 이렇게 지게차도 직접 몰아보면서 워크쓰루 잡는 이 몸뚱아리는 분명히 빌리고 싶을 것이다..!
그래서 위 3개 역량(눈, 두뇌와 몸)이 진양이 가지고 있는 능력 중 가장 핵심적으로 돈으로 환산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가정했고, 이 3개의 능력을 각각의 프로그램으로 만들었습니다.
결과적으로 유휴자산이 있는 법인이나, 수익 구조가 검증된 형태의 사업체를 빠르게 셋업해서 현금흐름을 흐르게 해야 하는 분들. 이런 분들의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구조가 만들어졌습니다.
위 상황처럼 수익 구조가 검증된 형태의 매출과 수익을 빠르게 셋업해야 하는 분들을 위한.. 이런 분들의 니즈를 해결해줄 수 있는 Cashflow as a Service..!
각 옵션의 상세 가격과 내용은 파트너십 페이지에 다 공개해놨습니다. 많관부..!
아직 뭐 명확한 파트너십이 생긴 곳이 있는건 아닌데, 몇몇 분들과 가벼운 논의는 시작되었습니다. 그래도 뭔가 실제로 연결되어서 만들어진다면, 일지를 기록하는 행위에 대한 저의 고민이 조금은 해결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ㅎㅎ
제 ‘비효율적’인 행동에 정당성이 좀 부여되는거죠…!




